2010년 8월 6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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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원 진학준비가 4개월 가량 남았다.
많다고 하면 많이 남았고 적다고 하면 빠듯할 것이다.
GRE에 TOEFL까지.. 차근차근 해나가야겠다.
학교는 자꾸 탑스쿨로만 욕심이 나는데..
오늘부터 한발한발 내딛여야겠다. 
자꾸 이제 시작이다, 이제 시작이다만 반복한다면
내가 그토록 싫어하던 그 누구와 다를바가 무엇이겠는가.
[8월 계획]

1) 자기소개서, 추천서 샘플초안 작성
2) 교수님들께 안부 메일 드리기
3) 지원학교 research 그리고 관련 논문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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