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8월 9일 월요일

in the calm morning

잠이 안와서 일어났더니 새벽 4시였다.
일어나서 GRE RC 풀어보고 집세도 해결하고하다보니 6시가 되었다.
하늘이 밝아오는 것을 보니 기분이 차분해 진다.
판도라에 접속해서 음악을 듣는데 첫곡으로 보이즈 투 맨이 나온다.
상쾌한 아침에 하나님이 주시는 선물같다. 감사합니다^^

하나하나씩 해결해가면
나도 언젠가는 행복을 말하고 있을 것이다.
타인의 인생을 따라가려고 하지도 말고
그들의 인생을 부러워하지도 말고
내 발걸음이 낼 수 있는 속도로
최선을 다해야겠다.

night is the darkest before the dawn.
the dawn is coming.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