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이 안와서 일어났더니 새벽 4시였다.
일어나서 GRE RC 풀어보고 집세도 해결하고하다보니 6시가 되었다.
하늘이 밝아오는 것을 보니 기분이 차분해 진다.
판도라에 접속해서 음악을 듣는데 첫곡으로 보이즈 투 맨이 나온다.
상쾌한 아침에 하나님이 주시는 선물같다. 감사합니다^^
하나하나씩 해결해가면
나도 언젠가는 행복을 말하고 있을 것이다.
타인의 인생을 따라가려고 하지도 말고
그들의 인생을 부러워하지도 말고
내 발걸음이 낼 수 있는 속도로
최선을 다해야겠다.
night is the darkest before the dawn.
the dawn is com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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